[뉴스워커_고영진 기자] 4차 산업시대를 맞이해 주입식 교육 대신 코딩 교육이 떠오르고 있다. 올해부터 개정된 교과과정에 따라 중·고등학교 1학년을 대상으로 연간 34시간 이상의 코딩 교육과정이 의무화되며, 내년부터는 초등학교 5·6학년에게도 연간 17시간 이상의 코딩 교육 의무화가 적용될 예정이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페이스북 창업자이자 CEO인 마크 주커버그, 마이크로소프트의 창업자인 빌 게이츠, 스티브 잡스, 버락 오바마 등이 그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더욱 주목받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학습이 아닌 다양한 교구로 놀이를 통해 코딩을 배울 수 있는 '코딩놀자'가 코딩 교육을 원하는 학생들과 학부모들 사이에서 각광받고 있다. 

코딩놀자는 미취학 및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설계된 코딩교육기관으로 언플러그드 코딩교육부터 코드앤고, 리틀비츠, 레고위두 등 다양한 코딩교구를 통해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코딩놀자는 본사를 통해 교구를 받아 운영하면 돼 어려움이 없어 저성장 시대의 새로운 창업아이템으로 눈길을 끌고 있으며, 전산화된 학원 관리 프로그램, 지점 서포트 사이트 운영 등으로 점주들의 부담을 더욱 줄여준다. 

또한 학원 개설부터 자격등 취득까지 한번에 가능해 가맹점주들에게도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코딩놀자 관계자는 "코딩놀자는 매장 개설 세부 비용을 홈페이지에 투명하게 공개하고 있다"며, "코딩교육이 앞으로 더욱 각광받을 전망인 만큼 미리부터 창업을 준비하는 것을 추천한다"고 전했다. 

한편 코딩놀자는 초록우산, 굿네이버스를 통해 어린이를 위한 사회공헌도 실천할 정도로 사회적으로 신뢰도높은 기업으로 자리잡았다. 믿을 수 있는 기업으로 거듭난 코딩놀자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