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코딩 교육 전문 브랜드 ‘코딩놀자’가 4월 13일 양산점을 신규 오픈하고 학부모 설명회를 개최한다.
4차 산업혁명 시대가 열리며 정부는 융합형 인재 양성이라는 목표 아래 학교 현장에서 문·이과 통합을 내세운 ‘2015 개정교육과정’을 도입하고 소프트웨어·코딩 교육을 의무화하는 등 다양한 변화를 꾀하고 있다.
‘코딩놀자’는 이러한 교육 트렌드에 발맞춰 복잡하고 어려운 코딩을 어린이가 놀이로 쉽게 배울 수 있게 하는 어린이 코딩 전문 교육기관이다.
기존 컴퓨터 학원의 코딩교육 범주에 머무르지 않고 어린이가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구를 활용해 교육을 진행한다. 언플러그드 코딩교구, 마인드스톰, 오조봇, 리틀비츠, 엔트리 등 다양한 커리큘럼이 준비어 눈높이와 흥미에 맞는 학습이 가능하다.
코딩놀자 관계자는 “코딩에 대해 잘 모르는 부모도 아이와 함께 놀이를 하며 자연스레 코딩교육이 가능해 방문객들의 만족도가 높다”며 덧붙여 “이번 오픈과 함께 설명회를 개최하는 이유 또한 4차 산업혁명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면서 코딩 교육에 대한 수요도 증가해 최근 코딩놀자에 대한 문의가 많이 들어오고 있기 때문”이라고 전했다.
코딩놀자는 본사의 20가지 창업 성공 시스템 바탕으로 창업주에게 코딩교육강사 자격증 취득 과정 지원, 매장 경영 및 회원관리, 기획 및 마케팅 등 매장 운영 스킬 등을 교육하고 있으며 매장 개설 세부 비용을 홈페이지에 투명하게 공개하고 있다.
한편 코딩놀자는 초록우산, 굿네이버스를 통해 어린이를 위한 사회공헌을 실천하고 있다.
[뉴스워커_고영진 기자]
어린이 코딩 교육 전문 브랜드 ‘코딩놀자’가 4월 13일 양산점을 신규 오픈하고 학부모 설명회를 개최한다.
4차 산업혁명 시대가 열리며 정부는 융합형 인재 양성이라는 목표 아래 학교 현장에서 문·이과 통합을 내세운 ‘2015 개정교육과정’을 도입하고 소프트웨어·코딩 교육을 의무화하는 등 다양한 변화를 꾀하고 있다.
‘코딩놀자’는 이러한 교육 트렌드에 발맞춰 복잡하고 어려운 코딩을 어린이가 놀이로 쉽게 배울 수 있게 하는 어린이 코딩 전문 교육기관이다.
기존 컴퓨터 학원의 코딩교육 범주에 머무르지 않고 어린이가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구를 활용해 교육을 진행한다. 언플러그드 코딩교구, 마인드스톰, 오조봇, 리틀비츠, 엔트리 등 다양한 커리큘럼이 준비어 눈높이와 흥미에 맞는 학습이 가능하다.
코딩놀자 관계자는 “코딩에 대해 잘 모르는 부모도 아이와 함께 놀이를 하며 자연스레 코딩교육이 가능해 방문객들의 만족도가 높다”며 덧붙여 “이번 오픈과 함께 설명회를 개최하는 이유 또한 4차 산업혁명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면서 코딩 교육에 대한 수요도 증가해 최근 코딩놀자에 대한 문의가 많이 들어오고 있기 때문”이라고 전했다.
코딩놀자는 본사의 20가지 창업 성공 시스템 바탕으로 창업주에게 코딩교육강사 자격증 취득 과정 지원, 매장 경영 및 회원관리, 기획 및 마케팅 등 매장 운영 스킬 등을 교육하고 있으며 매장 개설 세부 비용을 홈페이지에 투명하게 공개하고 있다.
한편 코딩놀자는 초록우산, 굿네이버스를 통해 어린이를 위한 사회공헌을 실천하고 있다.
[뉴스워커_고영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