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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디지털타임즈]초등 의무교육된 코딩교육 뭐길래... 창업시장서 '열풍'


학부모들 사이에서 자녀의 코딩교육 받기 열풍이 분다. 코딩교육은 단순히 프로그래밍을 배우는 것이 아니라 문제 해결 능력 등 아이의 사고능력을 키워주기 때문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초중고등학교에서 코딩교육이 의무화가 되는 등 그 중요성이 날로 커져간다. 영국에서는 만 5세부터 코딩교육을 가르치고 있으며 1,300개 학교에서는 방과 후 코딩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미국, 캐나다 등 대부분의 초등학교에서도 코딩교육이 정규교과과정으로 편성되어 있다. 

또한 페이스북의 창업자이자 CEO인 마크 주커버그, 마이크로소프트의 창업자 빌 게이츠, 스티브 잡스, 버락 오바마 등도 코딩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화제를 모으는 중이다. 

그렇다면 코딩이 뭐길래 전 세계는 코딩교육 열풍에 휩싸인 것일까. 코딩이란 컴퓨터 프로그래밍의 다른 말로 C언어, 자바, 파이선 등 컴퓨터 언어로 프로그램을 만드는 것을 말한다. 얼핏 굉장히 어려워 보이는 일이지만 어린 아이들도 쉽게 시작할 수 있다.  

특히 코딩교육은 컴퓨터적 사고능력을 배울 수 있는 것과 함께 문제 해결능력이 향상된다. 이처럼 코딩교육은 학부모 입장에서는 여러 가지 측면에서 만족스러운 교육인 것이다.

코딩교육이 각광 받으며 창업시장에서도 코딩업체는 저성장 시대의 새로운 창업아이템으로 인기가 높다.  

국내 업체 중에서는 코딩과 놀이를 결합한 프랜차이즈업체 '코딩놀자'가 있다.

코딩놀자는 미취학 및 초등학생 대상으로 설계된 놀이 기반의 코딩교육기관으로 언플러그드 코딩교육부터 코드앤고, 스피로 스파크, 올리, 리틀비츠, 레고위두 등 다양한 코딩 교구를 통해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무엇보다도 어린아이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게 재미를 가미한 코딩교육을 도입해 안정적인 회원을 확보했다는 점이 코딩놀자만의 장점이다. 또한 전산화된 학원 관리 프로그램, 지점 서포트 사이트 운영 등으로 점주의 부담을 줄여준다. 

창업 시 비용도 저렴하다. 코딩놀자는 고비용이 소모되는 인테리어에서 1천8백만 원 내외로 창업비용이 저렴하다. 아울러 지속적인 코딩 교구 공급으로 점주 부담도 줄였다.

창업 세부 비용 및 기타 더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kyh@d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