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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뉴스브라이트] 어린이 코딩교육학원 '코딩놀자' 인천센터 오픈

2018년부터 초, 중, 고 모든 학교에서 코딩교육이 의무화되면서 학부모들은 '코딩교육'에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그러나 학부모들은 '코딩'에 대해 모르다보니 '코딩교육'도 일반 다른 학과목처럼 학습을 시켜야하는게 아닌가 생각하는 경우가 많다.

코딩교육이란 직역하면 컴퓨터 프로그래밍, 즉 언어를 통해 프로그램을 만드는 일이지만 아이들을 대상으로 하는 코딩은 그 의미에서 차이가 있다.

어린이가 배우는 코딩은 컴퓨터 언어 습득보다 사고의 절차에 초점을 맞추고 있는 것. 즉 알고리즘을 이해하고 결과를 도출하기까지의 과정을 교육하는 것이다. 프로그램을 제작하는 과거 컴퓨터 학원의 교육방식과는 달리 코딩을 통해 움직이는 다양한 교구를 경험하고 친구들과의 협업, 경쟁으로 문제를 파악하고 결과를 도출하는 능력을 쌓는 것이다.


이런 가운데 학습이 아닌 다양한 교구로 놀이를 통해 코딩을 배울 수 있는 '코딩놀지'가 인기다. 코딩놀자는 국내 유일의 어린이코딩 전문 교육기관으로 언플러그드 코딩교구부터, 스피로, 마인드스톰, 오조봇, 리틀비츠, 엔트리까지 다양한 코딩 커리큘럼을 갖추고 있는 교육기관이다.


'코딩놀자'는 올해 첫 런칭하여 현재 전국에 프랜차이즈 교육기관이 생겼으며 오는 12월 15일에는 '코딩놀자' 인천검암점 오픈 예정이다.


특히 코딩놀자는 코딩교육 의무화에 따라 적은 비용으로 창업을 할 수 있는 창업 아이템으로도 예비창업주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코딩놀자'는 전산화된 학원관리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학원 운영의 필수적인 모든 요소가 담겨 있어 학원 운영이 처음이더라도 어렵지 않게 관리가 가능하다.


또한 마케팅 지원 및 경영지원 프로세서가 구축되어 있어서 매출 상승을 위한 운영스킬을 학습할 수 있다. 이밖에도 학원 오픈부터 운영관리, 세무업무, 포스 사용법 등 코딩놀자 경영을 위한 구체적이고 실용적인 메뉴얼을 제공하여 창업이 처음인 사람들도 성공적으로 창업을 할 수 있게 돕는다.


코딩놀자 관계자는 "코딩놀자는 저렴한 비용으로 창업이 가능해서 많은 예비창업주분들이 견적이나 창업계획 등을 문의하고 있다."며, "코딩놀자는 매장개설 세부 비용을 홈페이지에 투명하게 공개하여 많은 분들이 새로운 분야 창업에 도전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코딩놀자는 초록우산, 굿네이버스를 통해 어린이를 위한 사회공헌도 실천하고 있으며, 유명 코딩교육 업체와 MOU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구준히 다양한 코딩 게임과 프로그램을 선보일 계획이다. 

뉴스브라이트 김수덕 기자 sun@sundog.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