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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뉴스워커]코딩놀자 어린이 기초 교육을 위한 프랜차이즈

[뉴스워커_ 고영진 기자] 스티브 잡스, 마크 주커버그, 빌 게이츠의 공통점은 무엇일까. 세계적으로 손꼽히는 IT기업의 창업자라는 것 외에, 모두 코딩 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했다는 점을 꼽을 수 있다.

애플의 창업자 스티브 잡스는 "이 나라의 모든 사람들은 코딩을 배워야 한다"고 말했고, 페이스북의 창업자 마크주커버그는 "만일 여러분이 코드를 짤 수 있게 된다면 여러분은 앉은 자리에서 뭔가를 만들어낼 힘을 갖게 되고 아무도 당신을 막을 수 없을 것"이라고 말했으며, 마이크로소프트의 창업자인 빌 게이츠 역시 "코딩은 사고의범위를 넓혀주고 더 나은 생각을 할 수 있게 만들며 분야에 상관없이 모든 문제에 대해 새로운 해결책을 생각할 수 있는 힘을 길러 준다"라고 주장했다.

이처럼 세계적인 지도자들이 코딩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할 뿐 아니라, 세계 각국에서는 정부 차원에서 코딩교육을 장려하고 있는 상황이다. 

코딩 교육은 이미 4차 산업혁명과 더불어 미래를 대비하는 핵심 키워드로 꼽히고 있는것. 이러한 배경에는 기존의 암기식, 주입식 학습 방법이 이미 알려진 문제를 최대한 빠른 시간 내에 해결하는데는 효과적이지만, 창의적이고 혁식적인 인재를 길러내는 데는 그 힘을 발휘하지 못한다는 문제의식이 자리하고 있다.

영국에서는 만 5세부터 코딩을 가르치고 있으며, 미국, 캐나다 등 대부분의 초등학교에서도 코딩교육이 정규교과 과정으로 편성되어 있는 등 선진국들을 이미 오래 전부터 코딩 교육을 통해 어린이의 문제해결능력을 키우기 위해 힘써 왔다. 이에 우리나라에서도 최근 "코딩교육"에 대한 관심이 뜨거워지면서 다가오는 2018년도부터는 초 중학교에 순차적으로 의무화되는 등 정부 차원에서 적극적으로 코딩교육을 지원 할 예정이다.

코딩교육은 한마디로 말해서 컴퓨터 프로그래밍을 배우는 것. 기계적으로 컴퓨터 언어를 외우고 익히는 것보다는, 주어진 문제에 대한 결과를 도출하기까지의 전체적인 과정을 이해하면서 사고 능력을 키우는 것이 핵심이다.

국내 최대규모의 어린이 프랜차이즈 더캠트사업본부에서 설립한 코딩교육 프랜차이즈 '코딩놀자'는 이 과정에서 다양한 교구와 전문적인 프로그램을 활용함으로써 어린이가 쉽고 즐겁게 코딩을 배울 수 있도록 돕고, 사고의 범위와 과정을 좀더 풍성하게 만들 수 있어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코딩놀자는 다양한 교규를 활용하는 것으로 유명한데, 국내외 코딩교구의 대명사인 스피로(스파크플러스)오조봇, 생각투자주식회사 코드앤고와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등 수많은 업체들과 MOU를 통해 경쟁업체들과 비교할 수 없는 규모의 교구들을 제공하고 있다.

창의적인 문제해결능력을 기르기 위해서는 다양한 도구의 활용도 빼놓을 수 없는 만큼, 코딩교육에 있어 코딩놀자의 경쟁력을 뒷받침하는 강력한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볼 수 있다.

이에 따라 코딩교육사업이 새로운 창업 아이템으로도 급부상하고 있는데, 코딩놀자는 소자본으로 창업이 가능 할 뿐만 아니라 미래 전망도 밝은 블루오션 아이템으로 주목받고 있다. 4차 산업혁명이나 미래 전망과 관련된 검색어가 이슈로 떠오를 때마다 코딩놀자가 연관 검색어로 올라오며 어린이 교육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상황이다. 하지만 섣부른 투자는 금물. 미래를 책임질 어린이의 교육과 관련된 분야인 만큼 더욱 철저히 따져보고 시스템을 확인 할 필요가 있다.

코딩놀자의 경우 2016년 여성 소비자가 뽑은 브랜드 대상, 2016년 CSSI 서비스 만족지수 1위전성, 2017년 소비자만족지수 1위를 수상하는 등 대내외적인 검증을 마친 업체로 신뢰감을 주고 있다.

코딩놀자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뉴스워커 고영진 기자  2580@newsworker.co.kr